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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예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예술에 철학적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평범한 예술이 아니라 작품성까지 가진 예술이 되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영화 감독은 예술성과 대중을 동시에 쥔 영화감독이다. 나는 철학을 과학적인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과학적인 주역철학이나 음양철학은 주역의 원리나 음양의 과학적인 원리가 문학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앞으로는 예술과 과학의 경계선이 허물어 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까지 등장하고 있다. 아직 우리가 과학적 정보를 철학으로 연관시킨 작품은 별로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는 과학과 철학의 경계선도 더 허물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학적 정보를 철학적 정보로 바꾸는 시도를 해야 앞으로의 철학이 더 발전하지 않을까?
대중문화 속으로 다가온 철학. 한국의 철학적 세계관 구축 .대중문화 속에서 철학이란 무엇인가?
대중문화 속의 철학. 한국의 대중문화
대중문화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영화, 만화, 소설, 등
대중문화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런데 왜 한국은 철학적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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