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이번 글의 제목은 롤로노아조로 난폭함과 부드러움을 갖추다. 입니다. 롤로노아 조로는 최근 와노쿠니에서 새로운 검을 얻었습니다. 엔마를 얻었죠. 많은 분이 엔마가 결국엔 조로에 의해서 영구 흑도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조로는 세자루의 칼을 갖고 있는데 그 세자루는 최근에 얻은 엔마하고 화도일문자, 그리고 3대 귀철입니다. 현재 칼을 세자루를 다루는 검객은 조로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조로처럼 검 세자루를 다루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조로는 작중 초반에 미호크와 싸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미호크는 조로에게 굉장히 난폭한 칼솜씨라고 평가했었던 적이 있었죠, 조로가 이때 검객의 부드러움을 배운 적이 없어서 미호크가 엄청 난폭한 칼솜씨군이라고 했을까요?..